왕초보 2%의 사용자를 위하여

· 댓글 : 1 조회 : 1606 · 0
그냥 어느 날, 아무 일도 없고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겁이 나네요.왜 그럴까요?저 자신도 모르겠네요,자신의 무능 탓일까요?저는 우리(?) 김성호<세븐고>님께서 만든 oss 조금 앞에서부터 줄곧 홈페이지를 맹글어 갔고 운영을 합니다,그러다보니 자주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자주<뭐 어느때는 거의 상주 하고있슴>들립니다,그러다 보니 글이 올라오면 무심코 댓글을 달았었는데요, 그러다 보니 많은 실수를 하게 되더군요.이것도 하나의 습관 인가 봅니다, 원래 rb는 전문 개발자를 포석으로 놓고 개발 됏다는걸 깜박깜박 하게되더라구요,또 개발자님께서 말씀 하였듯 개발자분들과 일반사용자가 8:2~9:1정도이고 저 같은 사용자는 약 1~2% 정도밖에 안되더라고요.그러니 php ?<솔직히 이게 뭔지도 몰라요>를 접해 보지도 않은 사람이 댓글씩이나 달았으니 무식이 탈로 날 수밖에요.하하하 그래서 우리 php가 뭔지 몰라도 되고 헤더가 어찌 생겨 먹었는지 몰라도 그냥 나의 홈페이지 하나 만들어서 운영해 보고 싶은 1~2%의 소수를 위하여 차라리 방을 하나  만들어 버렸습니다,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차근차근 한글 배우듯 저와 같이 혼자의 힘으로 홈페이지<저는 누리집 이라 부릅니다.>를 만들어서 운영는 우리 2%를 위하여 제가 걸어온? 길, (어째 말이 이상하네요.)을 되돌아보면서 발자국을 만들어 볼 요량입니다.많이 도와주세요.2% 파이팅.그런데 문제는 저는 FTP로만 해 봤거든요, 뭐 대충 알아서 하시길 ㅎㅎ
통계분석을 위해 매체별 전용URL 사용해주세요.
松庵님의 포스트
최근 리스트
리스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