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친목질"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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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친목질"의 위험성

친목?

친목親睦[발음 : 친목]
명사. 서로 친하여 화목함.
          [네이버 국어사전]


친목질?

...


인터넷 커뮤니티의 친목질 


어떤 웹 커뮤니티에서 서로 친분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 공개된 커뮤니티에서 개인적인 친목활동을 과도하게 진행하는 행위를 말한다. 이 과정에서 커뮤니티의 대다수 방문자들이 이해할 수 없거나 공유하기 힘든 코드가 커뮤니티 상에 돌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뜬금없이 란란루 놀이를 한다든가...

집단 내 불특정다수 사이의 친목을 다지는 것 자체는 친목"질"이라고 부를 수 없다. 웹상에서 친목을 다진다는 표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사람이나 사이트 내의 특정 네임드들이 위상이 높을 경우 친목질이나 텃세 등의 표현을 쓰며 비하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잘 설명해 주도록 하자. 정상적인 친목활동과 친목질의 차이는 친목질을 하는 사람들은 폐쇄적인 행동을 하여 이게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게 심화되면 운영진부터 솔선하여 저희끼리 경어를 대놓고 무시함은 물론, 공개게시판을 자신들의 개인일기장인 것마냥 사용하는 무개념한 모습을 볼 수도 있다.

만약 어떤 커뮤니티가 개인적 잡상이나 뻘글 위주로만 올라온다거나[2] 특정 네임드가 게시판 목록의 3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면, 그리고 그 게시물들마저 댓글 수가 한두개 이하의 저조한 수준이라면 이미 손 쓰기 늦었다고 봐도 된다. 여기다 운영진만 열람 가능한 게시판이 있다거나 그나마 남아있는 인구마저 주로 IRC에서만 논다면 더 볼 것도 없이 친목질로 망했어요~

찌질이 및 광고쟁이의 유입 차단을 이유로 게시판의 열람 권한을 제한하여 반(半)비공개 상태로 만들거나 신규 유저의 가입 조건을 까다롭게 만드는 형태 등으로 진입 문턱을 높이는 경우도 있으나, 또한 반 비공개는 오히려 친목질을 일삼을 소지가 있는 자들을 시의적절하게 자정하는 순기능도 있기 때문에 이건 꽤 다루기 조심스러운 문제.[3] 사실 비공개형 커뮤니티의 경우는 애당초 아무나 받아들일 수 없는 특정한 목적성이 있는지라 친목질이 문제가 될 여지가 적다.[4]

친목질을 악용하는 고전적인 방법 중 하나로 네임드 인원의 질문을 아주 씹어버리는 방법도 있다. 찌질한 인간들의 행동을 비웃던 사람들은 가끔 자신이 비네임드 무시의 함정에 빠졌다는 것을 모르고서 질문이나 글을 올렸다가 자신이 친목질의 대상에서 털렸음을 알고 당황하기도 한다. 한마디로 현실에서 학교나 직장의 아는 사람들이 무시한다는 것과 비슷하다.

일부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등에서 과격화하여 좆목좆끼리 하는 친목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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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위키 - 친목질] 인용..


커뮤니티 사이트가 망하는 대표적 요인중 하나가 "친목질"이라합니다. 애초 친목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이트야 몰라도 일반적인 커뮤니티에서의 "친목질"은 찾아보니 그 폐해가 심각 하더군요. "친목질"로 망한 사이트가 한두개가 아니다보니 최근에는 "친목질"의 위험성을 알고있는 회원들 스스로가 친목 성향이 과한 글을 질타, 경계하는 등의 자정 현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회원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친목질"의 함정에 빠지고마는 현실..
커뮤니티 사이트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여러모로 고민해봐야할 문제인듯 하여 그룹 게시판에도 올려봅니다. 

커뮤니티 사이트에서의 "친목질" 폐해 사례나 관련 내용을 찾아봤는데 아래 링크사이트에 잘 정리가 되어있네요

[엔하위키 미러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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